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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 (사진=복복서가 제공), 저만치 혼자서 (사진=문학동네 제공) 2022.06.17.
김영하의 장편소설 '작별인사'가 5주 연속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한국소설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훈 작가의 소설집 '저만치 혼자서'는 10계단 상승하며 종합 14위에 올랐다.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씨의 에세이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는 손 선수의 활약으로 재조명되며 38계단 상승한 종합 41위를 기록했다.◆ 6월 2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1. 작별인사 (김영하/복복서가)2. 역행자 (자청/웅진지식하우스)3. 불편한 편의점 40만부 기념 벚꽃 에디션 (김호연/나무옆의자)4.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오건영/페이지2북스)5.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김다슬/클라우디아)6. 변화하는 세계 질서 (레이 달리오/한빛비즈)7. 흔한남매 10 (흔한남매/미래엔아이세움)8.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무라세 다케시/모모)9. 마음의 법칙 (폴커 키츠/포레스트북스)10.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박세니/마인드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