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6 [09:36]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전체메뉴
닫기
동영상
포토
정치
경제
산업
금융
사회
수도권
지방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사람들
진로 변경하다 충돌한 듯
25일 오전 6시39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타던 전동 킥보드와 50대 B씨의 굴삭기가 부딪쳤다.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날 사고는 3차로를 달리던 A씨가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던 중 굴삭기와 부딪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