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권력을 강화하고 핵무기를 늘리기를 위해 주민들의 권리를 유린하는 것도 서슴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이 비판했습니다.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이 법률로 제정될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VOA 뉴스] “김정은 ‘핵무기 증대’…‘북한 주민 권리’ 희생”[VOA 뉴스] “김정은 ‘핵무기 증대’…‘북한 주민 권리’ 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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