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없이는 식량안보 없다...브라질 농업 위한 결정" [모스크바(러시아)=AP]1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회담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2.02.17.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에 반대하며 동참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되풀이 했다. 이유는 브라질 농업을 위해 러시아산 비료의 수입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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