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기술독립군’ 831명 과학·기술인 앞장고양특례시가 디지털 플랫폼 비지니스 메카 최적지
정구철 회장은 2022. 8.10. 고양시청 앞 고사포(고양사랑포럼, 공동대표문용준) 사무실에서 고양시 오피니언 그룹인 고아너스(Go Honors) 이성권 회장과 만나 청정도시인 108만 고양특례시가 디지털 플랫폼 비지니스 메카 최적지라는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글로벌 디지털 기업을 유치하기 위하여 고양특례시의 경제자유구역지정은 필수라면서 국내 디지털 산업 중심에 있는 ’기술독립군 ‘과학기술인들이 힘을 모은다.
정구철 회장은 “고양특례시는 디지털 기업간 시너지 효과가 적은 판교와 달리 최근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부합한 10대 범용기술을 초 융복화한 최신 첨단기술 기업들이 한데 모일 최적의 도시다. “라면서
” 고양시 시민단체·기업·고양시청 등과 협조하여 국가 디지털 산업과 경제발전에도 필요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넘어 지정 후 양질의 디지털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술독립군‘은 2007년 12월 21일 발족하여 활동하던 중 2019년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100명의 과학자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술독립선언'을 발표했다.
'기술독립군'은 최근 메타버스 시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기술들을 융합하였다. 넥스트 인터넷(Next Internet)이 모바일 인터넷(Mobile Internet)과 함께 웹(Web) 3.0으로 활성화 단계에 인터넷 표준인 ’XML‘의 원천기술인 ’AutoXML‘을 블록체인으로 연결하였다. 이를 380여 산업 분야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
‘기술독립군’ 정구철 회장은 고아너스·고양특례시 자유시민연합회·고양시 상공회의소·고양시 등과 정기적인 모임 등 연대 활동을 통하여 고양특례시를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 핵심도시로 만드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아시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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