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워싱턴 톡] ‘불바다’ 운운 북한, 위성 발사도 안 돼…‘이중잣대’ 자초
[워싱턴 톡] ‘불바다’ 운운 북한, 위성 발사도 안 돼…‘이중잣대’ 자초
[워싱턴 톡] ‘불바다’ 운운 북한, 위성 발사도 안 돼…‘이중잣대’ 자초[워싱턴 톡] ‘불바다’ 운운 북한, 위성 발사도 안 돼…‘이중잣대’ 자초
( 배영래 대표기자)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은 미국과 한국에 공공연히 ‘불바다’ 위협을 가하고 무력 도발을 이어온 북한이 위성 발사를 ‘자위권’으로 포장하는 건 터무니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제 규약을 준수해 온 한국의 정당한 위성 발사와 비교할 수 없으며 ‘이중잣대’ 역시 북한이 자초한 결과라는 비판입니다. 제재와 수출 통제가 북한의 위성 개발 속도를 늦췄다는 평가와 북한 로켓에 대한 ‘선제 파괴’ 능력을 제대로 갖춰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월러스 그렉슨 (Wallace Gregson, 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 차관보), 반 밴 디펜 (Vann Van Diepen, 전 국무부 국제안보비확산 담당 수석부차관보) #워싱턴톡 #VOA #누리호 #천리마-1 #위성발사 #ICBM #확장억제 #바이든 #윤석열 #기시다 #김정은 #시진핑 #비핵화 #북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WallaceGregson #VannVanDiepen #WashingtonTalk #VoiceofAmerica <저작권자 ⓒ 아시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
회사소개 ㅣ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광고/제휴 안내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상호명 : 아시아방송TV(주) 서울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경기본부 :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포도로 144.101호
전라본부 : 전남 나주시 남부원길 3(삼영동) , 010-3603-4731
대표전화번호 : 1533-2089ㅣ 기사제보 전화 및 광고 : 031-356-1433 ㅣ 팩스번호 : 031-356 1438ㅣ이메일 : kkho7303@naver.com
회 장 : 한광옥ㅣ발행/편집인 : 권기호 ㅣ사 장 : 배영래 ㅣ 대표변호사 : 백승일.최세명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옥선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0581(아시아방송)ㅣ 등록일자 : 2008년05월20일
Copyright ⓒ 아시아방송TV(주).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