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3일 세계 언론자유의 날을 맞아 러시아 등 언론 자유를 탄압하는 국가들을 비판하며 언론인 보호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서 북한을 다시 세계 최악의 언론 탄압국으로 지목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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