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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톡]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는 확장 억지력 약화시켜…러, 북에 첨단 기술 제공 우려 커져”
[워싱턴 톡]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는 확장 억지력 약화시켜…러, 북에 첨단 기술 제공 우려 커져”
[워싱턴 톡]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는 확장 억지력 약화시켜…러, 북에 첨단 기술 제공 우려 커져”[워싱턴 톡]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는 확장 억지력 약화시켜…러, 북에 첨단 기술 제공 우려 커져”
미국의 전직 고위 관리들은 한국의 자체 핵무장이나 전술핵 재배치가 오히려 집단 안보 체제를 흔들어 미국의 한국에 대한 확장 억지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북러 관계 역사상 처음으로 북한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생존에 꼭 필요한 것을 가진 만큼 러시아가 북한에 첨단 군사기술을 제공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고 우려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제임스 제프리 (James Jeffrey, 전 NSC 부보좌관), 빅터 차 (Victor Cha,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부소장 겸 한국석좌) 02:07 오늘의 패널 소개 03:05 3국 안보 협력 후퇴? 05:40 3국 공급망과 산업 협력은? 09:27 북한 군사정찰위성 발사 의미는? 10:30 러, 북에 첨단기술 이전하나? 13:40 한국 핵무장론이 미치는 파장은? <저작권자 ⓒ 아시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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