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워행동’할 것” 싱턴 톡] 요동치는 미국 대선 “미한 관계 변화 없어…북한은 대


[워싱턴 톡] 요동치는 미국 대선 “미한 관계 변화 없어…북한은 대선 후 ‘행동’할 것”






배영래 | 기사입력 2024/07/21 [20:05]

[워행동’할 것” 싱턴 톡] 요동치는 미국 대선 “미한 관계 변화 없어…북한은 대


[워싱턴 톡] 요동치는 미국 대선 “미한 관계 변화 없어…북한은 대선 후 ‘행동’할 것”






배영래 | 입력 : 2024/07/21 [20:05]

▲     ©ybntv아시아방송/배영래대표이사

미국 정부에서 대북 정보 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관리들은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가운데서도 미한 관계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은 미 대선 결과를 기다렸다가 새 정부의 대북 정책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진행: 함지하 / 대담:시드니 사일러 (Sydney Seiler, 전 백악관 NSC 한반도 국장), 브루스 클링너 (Bruce Klingner, 헤리티지재단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