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야구장 등 153개 공공 체육시설 관리 방법 개선 필요고양특례시 야구발전 위해 영남향우회 장도영 회장 등 후원
영남향우회 회장 장도영, 고아너스 이성권 회장 등 지역단체장들이 고양특례시 야구발전을 위하여 2022년 8월 13일 고양시 농협대학 야구장에서 열린 경기 중 후원금을 전달했다.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도협) 주관으로 ’제1회 K배 수도권 최강팀 토너먼트 대회‘가 2022년 7월 30일부터 8월 16일까지 농협대 등 3개 야구장에서 진행 중이다.
김도협 회장은 “350여 개 동호인 클럽 약 5천여 명의 야구동호인이 현재 2개의 야구장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이에 따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4년에 성석동에 추가로 야구장을 신설하기 위한 착공을 한다고 하였다.”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 오피니언그룹인 고아너스(Go Honors) 이성권 회장(수의사, 서울대 교수)은 “현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행정 편의 중심으로 운영하는 대덕동(이용자 2,140명), 장항동(이용자 33,781명) 야구장 2곳을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위탁 운영토록 하여 경기장의 가동률과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고양시 체육정책과에 건의 중이다”라고 하였다.
김남준 고아너스 행정 분과위원장(전, 행정안전부 공무원)은 “시민들의 야구 등 생활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153개의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방법을 시급하게 생활체육 시장 중심으로 개선할 때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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